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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미크론 점검 회의 주재…방역체계 전환 점검(2보)

등록 2022.01.26 10:12:56수정 2022.01.26 1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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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재택했던 文, 업무 복귀 뒤 첫 일정으로 오미크론 점검
오미크론 회의 첫 주재…설연휴 방역대책 등 주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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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29일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는 모습. 2021.11.29.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태규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을 점검하는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중동 3개국 순방 뒤 방역 지침에 따라 지난 25일까지 재택근무 했던 문 대통령의 집무실 업무 복귀 첫 일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오미크론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장 참석하며,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설 연휴 간 빈틈없는 방역 대책을 주문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한 별도의 회의를 주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코로나19 관련 회의로는 여섯 번째로, 지난해 11월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4월12일, 5월3일, 6월7일 제1~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열고 백신 확보와 접종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4차 대유행으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시행됐던 지난해 7월12일에는 수도권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11월29일에는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오미크론 변이 유입 위험성에 따라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는 한편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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