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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 초·중·고 양궁부에 후원증서 전달

등록 2022.01.26 12:47:06수정 2022.01.26 1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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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이학권 기자 =26일 심민 군수와 임실양궁후원회가 오수 초·중·고 양궁부 학생과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임실군양궁부 후원증서를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임실군 제공).2022.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임실군이 한국 양궁 메카로의 도약을 위해 양궁부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26일 임실군에 따르면 심민 군수와 임실양궁후원회는 오수 초·중·고 양궁부 학생과 코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임실군양궁부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후원증서에는 올해 기자재와 훈련비, 코치수당 등 양궁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경비를 후원하는 내용의 증서를 전달했다.

지난해 오수 초・중・고등학교 양궁부 선수들은 제55회 전국남여 양궁종별 선수권대회(비대면)에서 여중부 30m 1위를 차지했으며, 제42회 화랑기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여중부 전북대표 단체전 1위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기량을 자랑했다.

또 제39회 대통령기 전국남여 양궁대회에서 여고부 50m 1위, 제47회 문체부장관기 전국 시도대항 중고 양궁대회에서 여중부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임실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였다.

군은 지난 2018년 10월 오수면에 국제대회 규격의 전북국제양궁장을 준공하고 전국대회, 전지훈련 등을 유치했다.

또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양궁장 부지 내 전라북도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는 오수 양궁장 주변 녹지공간을 활용해 총사업비 51억원(국비 19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16억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센터는 연면적 1300㎡에 지상 4층에 4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 숙소와 세미나실 등이 만들어지고 군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심민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국 양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오수 초·중·고등학교 양궁부 학생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지역 양궁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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