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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무릎인대 염좌 부상…NBA 올스타전 결장

등록 2022.01.26 13: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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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스타전 팬투표 동부컨퍼런스 1위, 전체 3위 득표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던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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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케빈 듀란트(7번)가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2021~22 NBA 경기에서 제임스 하든과 함께 심판에 항의하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2022.01.26.


[서울=뉴시스]박상현 기자 =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네츠)가 부상 때문에 2년 연속 올스타전에 결장한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무릎 내측 인대 염좌상을 입은 듀란트가 재활에 몰두하기 위해 다음달 21일 클리블랜드 로켓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리는 2022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 결장한다고 전했다.

듀란트는 지난 16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경기에서 상대 센터 허버트 존스와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이후 더이상 경기에 뛰지 못했다. 검사 결과 듀란트는 무릎 내측 인대 염좌상 진단을 받고 치료와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

듀란트는 지난 22일 팬투표 득표 현황에서 549만 6513표를 받아 동부 컨퍼런스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서부 컨퍼런스까지 포함할 경우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682만 7449표)와 스티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601만 9418표)에 이은 전체 3위의 기록이다.

듀란트는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렸던 지난해 올스타전에서도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결장했다. 당시 올스타전은 팀 르브론과 팀 듀란트의 맞대결로 펼쳐졌는데 듀란트는 팀 듀란트의 주장임에도 빠졌다. 듀란트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2019~20 시즌을 통째로 쉬는 등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tank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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