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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부산, 역대 최다 720명 추가 확진

등록 2022.01.26 14:31:19수정 2022.01.26 1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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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일 0시 기준 563명으로 역대 최다 하루도 안돼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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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00명대로 다시 증가한 20일 오후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채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2.01.2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26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는 72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3만1159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26일 0시 기준 56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 규모를 기록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해당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는 감염원 조사중 630명, 접촉자 87명, 해외입국 3명 등이다.

또 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해운대구 소재 학원·유치원·어린이집·사업장, 부산진구 소재 주점A·주점B·유치원 등에서 추가 감염이 속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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