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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테이터·메타버스 중심 '디지털 행정혁신' 가속

등록 2022.01.26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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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6일 경북도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TF 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2.01.26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행정서비스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TF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도청 실무 부서와 예천군, KT, 포스코, 경북개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데이터센터 건립 세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연계 사업 발굴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자 기획조정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 10일 KT와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협의회를 지원 TF로 확대 개편하면서 TF 단장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했다.

TF에는 예천군, KT, 포스코, 포스텍 등이 새로 합류해 데이터센터 설계부터 준공단계까지 인허가와 전력공급 등의 행정 지원과 기관 간 업무협력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포스텍의 양자컴퓨터기술융합플랫폼센터와 혼합현실(MR) 첨단 강의실을 둘러보고 양자 컴퓨터와 메타버스 산업 등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7일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주재로 메타경북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전략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메타경북 조성 기본계획 수립방안, 메타버스 산업단지 조성 방안, 기존 발굴한 선도사업 추진방향, 정부 공모사업 대응전략 등이 논의된다.

경북도는 지난 17일 빅데이터담당관실에 메타버스 관련 정책사업을 총괄하는 메타경북기획팀(TF)을 설치한 바 있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미래산업의 열쇠인 데이터, 메타버스 산업 육성과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을 위해 디지털 행정혁신에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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