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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AI 은행원' 서비스 영업점에 순차 도입

등록 2022.01.26 15:57:31수정 2022.01.26 2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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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도화로 AI 금융비서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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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 은행원 키오스크를 영업점에 파일럿 형태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선보인 국민은행 여의도 신관 AI체험존 상담사를 여의도영업부, 여의도인사이트(InsighT)점, 돈암동지점에 AI 은행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AI 은행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지능형 자동화기기(STM), 자동화기기(ATM), 미리작성서비스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한 주변기기 사용 방법 ▲국민은행 상품 소개 ▲업무별 필요 서류 ▲키오스크 설치 지점 위치 등을 안내한다. 이외에 금융 상식, 날씨, 주변 시설 안내 등 생활 서비스도 제공한다.

AI 은행원은 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언어 모델 KB-STA로 최적의 답을 도출한다는 게 국민은행 설명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의 안전한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객의 체감 대기 시간 단축 효과도 마찬가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AI 은행원 서비스를 고도화해 디바이스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AI 금융비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AI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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