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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께 정권교체·정치교체 확신 보여드리겠다"

등록 2022.01.26 15:15:29수정 2022.01.26 20: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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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준석, 필승결의대회 참석
"당내 갈등상황·오해에 죄송했다"
"전통적 지지층과 젊은세대 함께"
"호남지역까지 지지층 확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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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도의회 앞에서 열린 정책홍보 버스(윤이버스) 청년 간담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전북사진기자단 공동취재 사진) 2022.01.25. pmkeul@nwsis.com

 
[서울=뉴시스]권지원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저희의 기대가 있다면, 국민들이 모두 외치는 '정권교체' 네 글자에 더해서, 정치교체를 이뤄 낼 수 있다고 국민에게 확신을 보였으면 좋겠다. 그랬을때 우리는 역사에 길이 남을 혁명을 성공시키는 동지들이 될 거고 저희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및 원외당협위원장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이 자리 빌어 제가 조금은 웃는 얼굴로, 지난 선거운동과정에서 있었던 당내 갈등상황, 여러가지 오해를 살 수 있었던 상황에 대해 당원 여러분과 당협위원장들께 당대표로서 죄송했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대표는 "이번에 저희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다면, 국민의힘이 만약 다시 한번 국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완전히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국민께 선언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온 국민이 놀라고 당원들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한분 한분 놀라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몇십 년간 국민의힘이 선거를 치러왔던 방식과 조금 다르다. 그래서 때로는 두렵기도 하겠지만 이 선거를 통해 국민께 보여줄수있는 새로움과 감동은 예전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전통적 지지층에 젊은 세대와 함께하고 이제는 저희가 호남지역까지 지지층 확산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에 대한 지지층 결집 또한 호소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는 우리 당을 이끄는 지도자로서 지금 매 시각 매 분초 달라지는 모습으로 국민에게 공감을 얻어가고 있다. 정치인으로, 평생 공무원이었던 후보가 정치인으로 이렇게 성공적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는 것은 후보 스스로도 몰랐을 거다. 하지만 어느 후보도 얻지못했던 높은 젊은층 지지율, 미래애 대한 기대를 가져가고 있고 앞으로 40여 일 남았지만 앞으로 우리는 더 많은 것 선보일수있을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앞으로 40여 일 뒤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제 궤도에 오를 수 있는지, 아니면 문재인 정부 5년동안 겪었던 고통을 다시 겪는 문재인정부2.0을 맞이할지는 지역에서 뛰는 사령관들의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따른 선거운동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대한민국을 구하는 국민의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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