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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양자토론 불발에 "다자토론 관계 없어…與野 협상 개시"

등록 2022.01.26 15:19:22수정 2022.01.26 20: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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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법원 결정 존중…여야 협상 결과 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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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선대본부 글로벌비전위원회 주최로 열린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은 26일 법원이 '양자 TV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다자토론도 관계없다"고 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여야 협상을 개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민의힘은 지상파에서의 다자토론은 물론, 종편에서 양자토론을 진행하는 방법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 대변인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양자토론이 안 된다면, 3자든 4자든 (토론을) 하자는 입장"이라며 "어떻게든 빨리 협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무산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며 "어차피 설 이후 다자 토론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은혜 선대본부 공보단장 역시 "윤 후보나 국민의힘이나 토론을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다자든, 양자든 상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가 협상을 시작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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