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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사우디에 원자력 안전규제기술 수출

등록 2022.01.26 15:32:01수정 2022.01.26 2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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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우디 연구용원자로 규제절차 개발 및 기술지원 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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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사우디 NRRC의 연구용원자로 규제기술지원기관 선정 통보문.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사우디아라비아 원자력·방사선규제위원회(NRRC)의 연구용원자로 규제절차 개발 및 기술지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NRRC(Nuclear and Radiological Regulatory Commission)는 원자력·방사선 규제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사우디 정부 기관으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30㎾급 연구용원자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KINS는 지난해 8월 NRRC가 공모하는 국제입찰에 참여했으며 사우디는 최근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KINS를 적정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KINS는 ▲연구로 인허가지침 마련 ▲시운전, 운영 및 핵연료 수출입·운반 등 세부단계별 규제절차 개발 ▲기술 지원 및 자문 제공 등 현지 연구용원자로에 대한 안전규제절차를 개발하고 규제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년이며 총사업비는 약 230만 달러(약 28억원)다.

김석철 KINS 원장은 "축적된 규제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사우디의 원자력안전규제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은 KINS의 규제전문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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