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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회사 어렵지만"…올 설에도 '이웃사랑 실천’

등록 2022.01.26 15:24:31수정 2022.01.26 2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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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곡성공장 주변 어려운 이웃에 제수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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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설 명절을 앞둔 26일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광주공장 인근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제수용품을 광산구 어룡동 주민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제공) 2022.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금호타이어가 어려운 경영 상황 속에서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한다.

금호타이어는 26일 공장 주변 홀몸 어르신과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캠페인'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2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명절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이웃사랑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랑 활동으로, 현재까지 약 1만여명의 이웃들에게 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올해 설 명절에도 금호타이어는 광주·곡성공장 인근의 독거노인과 소외된 이웃 200명에게 전달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준비했다.

준비한 물품은 광주 광산구청을 비롯해 광산구 어룡동 주민센터,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서구 노인종합복지관, 곡성군 입면사무소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하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장은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지역민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임직원들이 준비한 작은 정성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명절 제수용품 전달 외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비롯해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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