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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반려동물 안내 가이드북 제작

등록 2022.01.26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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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펫티켓과 유용한 정보 담아 6000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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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안내 가이드북 제작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반려동물 안내 가이드북을 만들어 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함께하는 가구가 많아짐에 따라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과 비반려인이 반려동물을 대하는 팁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인프라, 반려동물 등록제 등 반려동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서다.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필수적인 펫티켓을 보면 외출 시 목줄, 가슴줄, 인식표 착용, 목줄·가슴줄 길이 2m 이내 제한(2월11일 시행), 배설물 처리,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동물등록, 맹견소유자 교육이수 및 책임보험 가입, 엘리베이터 등 건물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야 한다.
 
비반려인이 알아두면 좋은 펫티켓으로는 타인의 반려견 눈 응시하지 않기, 견주 동의 없이 반려견 만지지 않기, 견주 동의 없이 먹이주지 않기, 타인의 반려견을 자극하는 행동(큰소리, 갑작스런 접근) 삼가, 타인의 반려견에게 불쾌한 언행 삼가기 등이 있다.

반려동물 생활과 밀접한 동물병원, 동물미용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장묘업 등 관련 인프라 현황은 지도로 소개하고 QR코드 인식으로 상세내역을 검색할 수 있게 했다.

반려견을 등록하고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동물등록제도와 동물등록·변경 방법,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반려견 금지음식도 함께 안내한다.

가이드북 6000부를 제작하여 동물병원 등 반려동물 관련 장소, 시청 민원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거나 배부하고 시청 누리집을 통해서도 안내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에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되고 반려동물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2월 기준 김해 전체 가구의 27%인 6만1000가구에서 7만5000여 마리의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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