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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2021년도 우수연구자 최우수상에 김현욱 교수

등록 2022.01.26 15: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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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우수상 1명, 우수상 9명 상패·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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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산학협력단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연구자 표창 수여식. 사진 서울시립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대학의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실적 등 주요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 10명을 선정해 26일 '2021 우수연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립대는 ▲최우수상에 김현욱 환경공학부 교수 ▲우수상에 김영찬 교통공학과 교수, 박영권 환경공학부 교수, 박인규 물리학과 교수, 박찬 조경학과 교수, 박현성 생명과학과 교수, 염춘호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교수, 이재영 환경공학부 교수, 이재호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 조익훈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우수상을 받은 김현욱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환경공학과 IC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융합기술을 개발해 국가 환경보전에 이바지했다. 지난해 제26회 환경의 날 이와 같은 내용으로 국민포장(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김 교수는 최근 서울시 4대 물재생센터 운영 최적화를 목표로 산관학이 협력하는 국내 최초의 '물 재생기술 R&D센터'를 이끌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찬 교통공학과 교수는 인공지능기반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을 개발, 버스의 신속성 및 정시성 확보에 효과적인 기술인 SBRT의 우선신호개발을 수행하여 향후 전국적으로 도입될 트램 신호제어에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등 교통신기술의 현장적용과 실용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영권 환경공학부 교수는 바이오매스 유래원료와 석유화학 유래원료의 촉매 혼합처리 공정을 이용하여 유용한 석유화학대체 연료를 생산했다. 이 기술은 향후 폐플라스틱과 유기성 쓰레기의 혼합처리에 있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는 기술이다.

조익훈 생명과학과 교수는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Wnt와 Hippo 신호전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본 연구진이 Proc Natl Acad Sci U S A. (IF=11.205)에 발표한 내용은 Hippo 신호전달의 새로운 조절 방법과 암의 형성에 기전을 설명하는 세계 최초의 발견이다.

시상식 후 총장과 산학협력단장, 수상자들은 연구 활동의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토론했다. 서순탁 총장은 더 나은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woo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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