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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호랑이 민화 채색하기' 행사

등록 2022.01.26 1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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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관람객 대상 28일~2월28일 에코리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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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호랑이그림 체험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은 올해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관람객을 대상으로 '호랑이 민화 채색하기'를 오는 28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에코리움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통 민화 속 호랑이 그림을 그리면서 한반도에서 사라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호랑이를 떠올려보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의 상징 동물로 대표되는 호랑이는 지난 1900년대 한반도 전역에서 살았으나 일제 강점기 때 남획과 서식처 파괴 등으로 1943년 이후 자취를 감췄다.

 이번 행사에 활용되는 호랑이 그림은 삼성출판박물관이 소장중인 17~18세기 조선 후기에 제작된 목판의 민화 이미지로, 관람객이 직접 채색할 수 있도록 체험지 형태로 제작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호랑이 그림이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모은다고 믿어 새해가 되면 호랑이 그림을 선물했다.

 국립생태원 방문 사진과 직접 채색한 호랑이 그림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후 국립생태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행사와 함께 지난해 신규 개관한  ‘CITES 동물보호시설 전시관’에서 지구생태계 일원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자는 주제로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할 미래’ 기획전과 비대면 생태해설 프로그램 ‘내 손안의 에코리움’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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