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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7일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방문…이낙연과도 '원팀행보'

등록 2022.01.26 16: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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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붕괴사고 현장 점검…현장 방문위해 일정 변경
충장로서는 이낙연과 시민 만나…'원팀'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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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 파주시 금촌역 광장을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설연휴를 앞둔 27일 광주를 찾는다.

이날 이 후보의 광주 방문에는 이낙연 전 대표도 함께 해 '원팀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지지율 답보 상태가 이어지는 만큼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이재명 돌풍'을 일으켜야 설을 앞두고 지지율 반등을 이끌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광주공항에서 광주공약을 발표한다.

이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진단, 재발방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당초 이 후보는 이날 경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붕괴사고 현장 방문을 위해 일정을 변경했다.

이 후보는 오후 2시 광주 말바우시장을 방문하고, 오후 6시 이 전 대표와 함께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지난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광주비전회의' 동반 참석한 데 이어 또 한 번 나란히 광주를 찾아 '원팀'을 과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광주시민들에게 4기 민주정부 창출을 위해 광주에서 전폭적으로 지지해달라고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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