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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기 건조해 '화재 주의'…미세먼지 '나쁨'

등록 2022.01.27 06:00:00수정 2022.01.27 0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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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7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아침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8도 내외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해져 산불과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발생하는 화재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6~13m로 매우 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초속 9~14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은 1.0~2.5m의 높이다. 또 충남 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9도, 청양 영하 8도, 천안·공주·논산·홍성 영하 7도, 아산·예산·부여·서산·서천·금산·당진·대전·세종 영하 6도, 태안·보령 영하 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아산 1도, 예산·당진·서산·태안 2도, 청양·보령·서천·홍성·천안 3도, 계룡·공주·세종 4도, 논산·부여·금산·대전 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나쁨’에서 오후 ‘한때 나쁨’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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