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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7일부터 중점조치 적용 34 도·도·부·현으로 확대

등록 2022.01.27 0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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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21일 일본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도쿄에 이어 오사카도 중앙정부에 코로나19 비상조치로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 요청을 결정했다. 2022.01.21.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의 급격한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 적용 지역이 27일부터 34개 도·도·부·현으로 확대됐다. 정부는 지자체와 의료 제공 체제를 확보하고 감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NHK는 27일 보도했다.

코로나19 하루 신규 감염자는 26일 도쿄 약 1만4000명, 오사카(大阪) 9800여명 등 각지에서 과거 최다를 경신, 25일에 처음으로 6만명을 넘은 지 불과 하루 만에 7만명을 돌파하며 급속한 확산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7일부터 오사카와 교토(京都)부, 효고(兵庫)현의 간사이 3 부·현, 홋카이도(北海道), 후쿠오카(福岡)현 등 18개 도·부·현에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가 적용되어 적용 지역이 34개 도·도·부·현으로 늘어났다.

기간은 수도권의 1도3현과 도카이(東海) 3현 등 13개 도·현은 2월13일까지이고, 27일부터 적용되는 18개 도·부·현과 연장이 결정된 오키나와(冲繩)현, 야마구치(山口)현, 히로시마(廣島)현 등 24개 도·현은 2월20일까지이다.

한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26일 밤 트위터에 동영상을 올려 백신 추가 접종을 하면 일단 저하된 백신의 효과를 회복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3차 접종을 호소했다. 기시다 총리는 또 자신은 3차는 모더나 백신으로 교차접종할 계획이지만 백신의 종류보다는 신속한 추가 접종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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