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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LG이노텍, 과도한 저평가…주가 재평가 기대"

등록 2022.01.27 0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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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KB증권은 27일 LG이노텍에 대해 과도한 저평가라며 주가 재평가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0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메타버스 헤드셋의 필수 아이템인 3D 센싱모듈의 글로벌 독점 공급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따라서 메타버스 시장 진입을 앞둔 글로벌 빅테크 업체들은 LG이노텍의 3D 센싱모듈 없이 메타버스 헤드셋 출시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LG이노텍의 메타버스 고객기반은 현재 애플,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LG이노텍 주가수익비율(PER)은 8.0배에 불과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로 향후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이는 LG이노텍이 ▲3D 센싱모듈의 글로벌 독점 공급으로 향후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의 최대 수혜 업체이고, ▲글로벌 빅테크 업체로 고객기반 확대가 전망되며, ▲중장기 배당 확대와 ESG 경영강화로 주주가치 향상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LG이노텍은 향후 3개년(2022~2024년) 배당정책(2024년까지 배당성향 10% 이상)을 발표했다"며 "따라서 향후 3년 간 배당성향도 확대(2019년 6.9% → 21년 8.0% → 23년 11.0%)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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