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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의 시간"…11번가, 직원 '해피 프라이데이' 도입

등록 2022.01.27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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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매달 세 번째 금요일…2주 단위 80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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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11번가가 한 달에 하루, 업무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해피 프라이데이'(Happy Friday)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해피 프라이데이는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 시행된다. 1월에는 설 연휴에 맞춰 네 번째 금요일인 28일로 정했다. 팀 업무와 개인 일정을 고려해 해피 프라이데이를 제외하고, 원하는 날짜에 근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11번가는 현재 2주 단위로 근무일정(80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재택근무 기반 스마트한 근무 환경이 정착하면서 업무 소요시간 단축과 업무 효율 증대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뤄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한 달에 하루, 자신을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업무를 자기 주도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3년 근속 리프레시(Refresh) 휴가일수를 확대하고, 휴가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팔순 경조금 신설과 건강검진 지원 대상 가족을 확대해 구성원의 가족 돌봄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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