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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더블 빅맥' 출시…"쇠고기 패티가 4장"

등록 2022.01.27 08:58:27수정 2022.01.27 09: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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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베이컨, 토마토 추가한 '빅맥 BLT'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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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맛과 품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2020년 식재료,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버거 제조 과정을 개선하는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를 도입해 전 버거의 맛과 품질을 업그레이드한 바 있다.

특히 베스트 버거의 변화된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빅맥'은 현재 국내에서만 연간 약 2000만 개가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맥도날드는 베스트 버거로 더욱 맛있어진 '더블 빅맥'과 '빅맥 BLT'를 선보인다.

'더블 빅맥’은 빅맥에 2장의 패티가 더해져 무려 4장의 패티가 들어 간 버거로, 빅맥 마니아들 사이에서 정평이 났던 메가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맥도날드 버거 중 가장 많은 패티가 들어갔으며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풍성한 육즙과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빅맥 BLT'는 2018년 첫 출시 당시 첫날에만 7만 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버거다. 빅맥에 베이컨, 토마토를 추가해 빅맥 특유의 매력을 살리고, 원재료의 식감과 신선함을 끌어올렸다.

맥도날드의 철저한 식재료 품질 관리와 엄격한 식품 안전 기준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신메뉴 2종을 포함해 비프 버거에는 청정 자연에서 자연 방목으로 키운 100% 순 쇠고기 패티를 방부제, 첨가제 없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쇠고기 이력번호'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 과정까지 철저하게 확인된 쇠고기만을 공급받고 있다.

양상추는 생산부터 수확, 포장 단계에서 물과 토양 관리는 물론, 위해 요소를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Global GAP+(국제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만 공급받고 있다. 이 외에도 꼼꼼하게 2번 살균, 세척한 100% 국내산 토마토를 사용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의 옥외 광고와 매장 내 메뉴 보드에는 맥도날드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는 화성 토마토 농장, 합천 양상추 농장, 호주 비프 농장의 농부들이 직접 등장해 국내산 식재료의 우수성과 맥도날드의 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메뉴는 3월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베스트 버거 도입 이후 돌아온 '더블 빅맥'과 '빅맥 BLT'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고객들이 향상된 맛과 최상의 식재료 품질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버거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번에 출시한 두 버거를 통해 맥도날드가 원재료에 담은 진정성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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