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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상반기 첫삽

등록 2022.01.27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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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사업비 7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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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조감도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읍과 고남면 등 남부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 조성 공사가 상반기에 시작된다.

27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사회간접자본) 복합화 시설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설계상황을 점검하고 중간설계 결과 증액된 공사비를 추가 확보, 지역민이 원하는 품질과 규모의 복합건물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건축설계 용역사 보고와 질의 및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안면읍 장터로 99-15 일원 연면적 2063㎡에 지하1층과 지상2층 규모의 복합화 시설을 건립한다. 총 사업비 73억원이 투입돼 공공도서관과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공동목욕탕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내달 중 각종 예비인증을 취득하고 3월 건축허가 및 건축공사 입찰 계약을 거쳐 상반기 중 첫삽을 뜰 예정이다. 내년 말이면 건립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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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설계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앞줄 왼쪽) 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효율적인 건축설계와 품질향상을 위해 공공 건축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등으로 주민들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체육·복지 분야 갈증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세세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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