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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밤새 80명 확진…38명은 감염경로 불명

등록 2022.01.27 10: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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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확진자 80명(8260~8339번)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339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0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3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나머지 2명은 인도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 대응을 위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한다.

송 시장은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시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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