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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향기·식감 일품, 유기농 '장성 미나리' 본격 출하

등록 2022.01.27 1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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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친환경 재배로 소비자 안심 섭취
4월 말까지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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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 전남 장성군 황룡면의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겨울 미나리 수확이 한창이다. (사진=장성군 제공) 2022.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맛과 향기, 아삭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겨울철 건강 지킴이 '장성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27일 전남 장성군에 따르면, 청정 지하수를 이용한 친환경 재배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장성 미나리 출하가 오는 4월 말까지 이어진다.

장성 미나리는 밤에는 줄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웠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물을 빼내는 '밭 미나리' 방식으로 재배한다.

겨울에 재배해 속이 꽉 차 있는데다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향긋함이 풍성해 다양한 요리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무엇보다도 친환경 농법 재배로 '유기농산물 인증'까지 받아 데치지 않고 생채로 먹으면 영양소 파괴 없이 미나리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장성 미나리는 남면로컬푸드직매장 또는 한마음공동체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택배 구입도 가능하다. 구입 문의는 장성군농업기술센터 원예소득과로 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미나리는 고혈압, 변비, 숙취해소 효과가 뛰어나고 면역력 강화와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형성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며 "제철 장성 미나리로 겨울철 건강을 챙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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