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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약정금액 30조 돌파

등록 2022.01.27 10: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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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KB증권은 해외주식 원화(KRW)거래 서비스인 글로벌원마켓을 통한 누적 약정금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원마켓은 환전 없이 원화로 국내주식은 물론 해외주식(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까지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9년 1월 출시됐다.

업계 최초로 KB증권 자체의 FX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환전처리가 이뤄져 고객에게 별도의 매매 시 환전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장 최근의 환율이나 익일 최초고시환율로 계산된 원화로 해외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해외주식 매도 시, 미결제상태에서도 당일 또는 익일에 바로 국내주식 재투자 및 그 반대도 가능하다.

2019년 출시 이래 지난해 9월에는 신청 수 기준 100만 계좌를 돌파했다. 현재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통한 누적약정금액이 30조원을 넘어 31.5조원을 기록하는 등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매매 시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와 자유로운 시장 교차 거래가 요인으로 꼽힌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KB증권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 M-able 미니(마블미니),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위해 글로벌원마켓 출시 이후로 끊임없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그에 호응해준 많은 고객들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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