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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3429명…하루 만에 역대 최다 경신

등록 2022.01.27 11:05:54수정 2022.01.27 1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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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6만7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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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518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01.27. dadazo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3429명 증가해 누적 기준 26만7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발병 이후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직전 최다 규모인 25일 3178명보다 251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1362명과 비교하면 2067명 증가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영등포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11명 늘어 누적 36명이다.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0명 증가해 19명으로 집계됐다.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6명 늘어나 누적 12명을 기록했다.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6명 증가해 35명이 됐다.

이 외 ▲해외유입 44명(누적 4395명) ▲기타 집단감염 33명(누적 3만8099명) ▲기타 확진자 접촉 1854명(누적 11만3616명) ▲감염경로 조사중 1465명(누적 10만4545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늘어 2168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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