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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2월 14~25일 군산

등록 2022.01.27 1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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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후 각종 국제·전국대회 잇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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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금석 기념비, 군산 월명체육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2022년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가 오는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월명종합경기장 등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7일 전북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금석배 축구대회에는 전국 40개 팀이 참가한다.

축구 꿈나무들의 등용문인 금석배 축구대회는 1992년 처음 개최됐다. 한국 축구계에 큰 자취를 남긴 고 채금석의 정신을 기리고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매년 초·중·고등학생 대회로 열리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선수단을 대상으로 사전 발열 검사소를 설치해 48시간 이내 실시한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받고, 전체 발열검사를 한 뒤 숙소 및 훈련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숙박 및 요식업소 1개소에 1개 참가팀만 이용하도록 하며 경기 외 불필요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석배 전국학생(중등)대회가 올해 개최하는 첫 스포츠대회인 만큼 방역뿐만 아니라 참가선수단들의 편의, 시설지원 등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후 개최되는 전국·국제 규모 스포츠대회들의 매뉴얼 기준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금석배 전국학생(초등·고등)축구대회, 군산새만금배전국태권도대회, KPGA 군산CC 오픈 프로골프대회, 고미영컵전국청소년클라이밍대회, 군산새만금국제철인3종경기대회 등 총 22개 국제·전국대회가 이어진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스포츠 종합대회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도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정식종목 4개(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번외종목(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각종 해상체험과 육상체험으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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