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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존 대통령·대통령실 사라질 것…靑 국민께 돌려드릴 것"

등록 2022.01.27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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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고의 공무원, 민간인재 뒤섞여 일하는 곳"
"애국심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안으로 모셔"
"정예화된 참모와 민간합동위 결합된 형태"
"초법적 대통령 대신 국민 만나는 대통령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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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북도민·탈북민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제가 대통령이 되면 기존의 대통령은 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조직구조도 일하는 방식도 전혀 다른 새로운 대통령실이 생겨날 것"이라며 정치개혁 방안으로 이같이 제시했다.

그는 "국정의 최고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들과 최고의 민간인재들이 하나로 뒤섞여 일하는 곳으로 확 바뀔 것"이라며 "민간의 최고 인재들, 최고의 지성들, 해외 교포 모두 가리지 않고 국정운영에 참여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애국심과 실력만 있으면 경륜있는 중장년층, 젊은 인재 누구라도 국정 컨트롤 타워 안으로 모실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대통령실 구상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정예화된 참모와 분야별 민간합동위원회가 결합된 형태가 될 것"이라며 "국가 주요현안과 미래전략 수립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라가 변하려면 대통령부터 변해야 한다. 대통령은 대통령 만이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겠다"라며 "새로운 대통령실에는 참모, 민간합동위, 각부처 연락관들이 한공간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권위만 내세우는 초법적 대통령은 이제 없어질 것"이라며 "새로운 대통령실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구축될 것이며 기존 청와대 부지는 국민께 돌려드리고 국민은 늘 대통령을 만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음 정부는 임기 첫날부터 새공간에서 새 방식으로 국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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