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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LPGA '루키' 최혜진 "긴장·설렘·기대된다"

등록 2022.01.27 13: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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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 리오 통해 공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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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조성우 기자 = 최혜진이 26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3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1.09.26.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공식 데뷔를 앞둔 최혜진이 "루키 시즌에 맞이하는 첫 대회인데,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한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L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첫 대회를 앞둔 심정을 밝혔다.

최혜진은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의 보카 리오 골프 클럽(파72·6701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 리오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최혜진의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이다. LPGA 투어 경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에는 초청 선수 신분이었다.

KLPGA 투어 통산 10승의 빛나는 최혜진은 지난 겨울 LPGA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달에는 퀄리파잉(Q) 시리즈를 공동 8위로 통과해 투어 진출 자격을 얻었다.

최혜진은 "열흘 정도 팜스프링에서 날씨와 잔디에 적응했다. 스윙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2주에 걸쳐 8일 간 지속했던 Q시리즈의 경험은 아직 LPGA 투어가 낯선 최혜진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혜진은 "굉장히 오래 전에 경기를 했다면 어색한 부분이 클텐데, 그나마 최근 경기를 해서 분위기에 적응을 할 수 있었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쇼트게임이 조금 불안해서 항상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레슨을 받고 굉장히 좋아졌다. 덕분에 이번 대회가 많이 기다려진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Q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한 안나린과 12위에 올랐던 홍예은도 이번 대회에 선을 보인다. 박인비, 전인지, 신지은, 양희영 등 LPGA 투어 선배들 역시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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