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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벤처스에 곤충 활용 업체 '스마트에코팜' 선정

등록 2022.01.27 12:50:28수정 2022.01.27 14: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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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공정 자동화 곤충사육시스템 구축
곤충 활용 화장품 및 의약외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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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마트에코팜 김일노 대표(사진=농식품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의 A-벤처스 업체로 ㈜스마트에코팜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업 분야 어벤저스라는 의미로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을 의미한다. 농식품부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매달 A-벤처스를 선정하고 있다.

스마트에코팜은 2019년 창업한 기업으로 전 공정 고효율 자동화 곤충 사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온도, 습도, 조도 등 데이터를 분석해 유충들의 섭식 및 사육 등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시스템이다. 또 곤충을 활용한 의약외품도 제조·판매하고 있다.

유충 생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변을 활용한 분변토(퇴비) 제조와 세척 및 건조 과정을 거쳐 압착 후 생산되는 유충의 기름을 활용한 화장품을 개발 중이다. 또 분쇄과정을 통한 분쇄물로 동물용 의약외품과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만든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0년 21억원의 민간투자 유치에 성공해 제2 공장을 증축했다. 해외시장에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에코팜과 같은 그린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이 농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린 바이오 분야 새싹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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