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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희망나눔장학금 16억원 전달…8855명 수혜

등록 2022.01.27 13:22:18수정 2022.01.27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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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전경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는 희망나눔장학금 16억원 상당을 재학생에게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대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나눔장학금'을 2021학년도 2학기 재학생과 장학금 수요가 높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나눠 지급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재정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울산대가 재원을 별도로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장학금의 주요 내용은 ▲수요자중심장학(등록금 지원) ▲수요자중심장학(학업장려금 지원) ▲자기계발장학 등 세 가지다.
 
수요자중심장학의 경우 ‘등록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과 소득분위 1∼3구간에 속한 학생 98명에 대해 2억 50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업장려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속한 학생 334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1억 원을 지급한다.

  수요자중심장학의 두 장학금은 지급 기준에 부합하면 중복 수령이 가능하고, ‘등록금 지원’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받을 수 있는 것과 달리 ‘학업장려금 지원’은 등록금을 초과하여 받을 수 있다.
 
자기계발장학은 2021학년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등록금 범위 내에서 수령이 가능해 8423명의 재학생에게 12억 6000만 원을 지급한다.
 
조지운 울산대 학생지원처장은 “최근 수요자 중심 장학제도 개편을 추진해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됐다”며 “이번 희망나눔장학금 지급 등 앞으로도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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