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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키움센터, 미래 헬스케어 이끌 30팀 선발

등록 2022.01.27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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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열어
2기 미래위원 선발…팀별 최대 1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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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손희송 주교(왼쪽에서 두 번째)가 27일 서초평화빌딩에서 열린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팀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서울성모병원 제공) 2022.01.27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공동 운영하는 겨자씨키움센터는 제2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2기 미래위원 30팀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원자 총 201명은 다양한 팀을 구성해 헬스케어와 관련된 정보기술(IT), 간호, 의공, 의학, 행정 분야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겨자씨키움센터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평화빌딩에서 시상식을 열고 우수팀을 시상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팀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Ventility팀은 코로나19 중증환자 인공호흡기 중앙감시모니터링 시스템(CVMS)’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높이 평가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십見'팀과 '비움X채움'팀은 각각 ‘의료질 평가 지표 전산화 시스템 개발’, ‘의학계산기 및 지표의 플랫폼화를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입력 및 계산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 호평을 받았다.

수상팀을 포함해 선발된 2기 미래위원은 2월 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공모전을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를 최대 1년 동안 혁신·창업이 가능한 아이디어로 구체화한다. 향후 창업 기회가 주어지고 내년도 기관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된다.

겨자씨키움센터는 2기 미래위원의 아이디어 구현을 위해 교육과 멘토링, 분야별 네트워킹 뿐 아니라 매월 연구비 지급 등 활동 기간 내 팀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김대진 센터장(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기관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2기 미래위원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희송 가톨릭학원 상임이사(주교)는 “새롭게 선발된 2기 미래위원들의 아이디어가 미래를 대비하는 중요한 핵심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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