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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한산대첩축제 60년사’ 나왔다, 1~60회 축제 종합

등록 2022.01.27 15:32:59수정 2022.01.27 1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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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통영한산대첩축제 60년사 편찬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통영한산대첩축제60년사 편찬은 1962년 통영시민의 자발적 추진으로 시작된 통영한산대첩축제가 2021년 제60회를 맞이하는 것을 기념해 축제 60여년 간 각종 자료와 내용을 정리 및 기록하는 사업이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해 2월 편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올해 1월 인쇄 제작을 완료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편찬위원장인 강석주 시장을 포함해 편찬위원 총 1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사업개요, 사업추진현황, 60년사 구성 및 내용, 기대효과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한산대첩축제 60년사’는 제1회부터 60회에 이르기까지 축제 주최와 기록·관리에 따른 체계적인 분류와 고찰을 통한 최대한 객관적 사실을 담았으며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개관으로 ▲취지문 ▲한산대첩가 ▲충무공헌가 ▲한산대첩도 ▲역대  현판 및 엠블럼 ▲축제 연혁 등을 수록했다.

제2장에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의 어제와 오늘, 제3장에는 역대 행사내용 및 행사관계자가 담겨 있다. 제4장은 나와 함께했던 통영한산대첩축제 이야기로 전 통영예총회장(강기재)의 한산대첩축제 육십주년 소회를 포함 총 27개의 원고가 수록되어 있다.

제5장은 재단 운영·관리·재정등 각종사료, 제6장 부록과 사료에는 이순신 한산대첩관련 비문 및 서지류, 충무공 이순신 연보가 수록되어 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강석주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료수집 등 편찬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 분들과 출간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준 편찬위원들, 편집실 직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한다"며 "통영한산대첩축제60년사가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위상 제고는 물론 후세대의 귀중한 사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통영한산대첩축제 60년사’를 관내 학교 및 도서관, 전국 광역지자체, 경남 도내 자매도시 지자체, 전국 기초 및 광역 문화재단, 전국 국립 및 시립도서관, 주요대학 도서관 등에 배부하여 통영시와 통영한산대첩축제 홍보자료 및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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