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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자원순환 유공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등록 2022.01.27 16:28:50수정 2022.01.28 1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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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선제적 다회용기 배달 도입 등 자원순환 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해 민간 배달앱 최초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사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 활동을 확대해 친환경 배달 문화를 주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요기요는 지난해 10월부터 환경부, 서울시, 주식회사 잇그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과 협력해 강남권 내에서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로 배달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다회용기를 도입한 매장의 다회용기 주문율은 일 평균 25%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6월에는 소비자들도 친환경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일회용 수저, 포크 안받기'를 기본값으로 적용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0월 요기요를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를 받지 않은 주문 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5.7배 증가한 72%로 나타났다. 아울러 '반찬 안 받기' 기능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뿐만 아니라 작은 플라스틱 용기 사용도 줄여나가고 있다.

사내 카페 '요기로'에서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친환경 다회용컵으로 전면 교체하고 모든 직원들이 동참하는 다회용컵 사용도 시작했다.

박지혜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요기요는 국내 대표 배달앱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내외로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임직원, 소비자, 레스토랑 파트너 모두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며 친환경 배달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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