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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대선 도전' 손학규, 후보직 사퇴… "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 [뉴시스Pic]

등록 2022.01.27 16:00:14수정 2022.01.27 1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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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최서진 기자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대통령 선거 출마의 뜻을 접는다. 제가 많이 부족했다"며 "저를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저와 뜻을 같이 해주신 지지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하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성찰하며 조용히 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제와 양당제 폐해는 극복돼야 한다.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대한민국이 G7으로, 나아가 G5로 도약하고 새로운 중심국가가 되려면 정치도 선진화돼야 한다"며 "87년 체제를 극복하고 7공화국 건설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손 전 대표는 사퇴 배경에 대해 "국민들이 아직 대통령제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내각제에 대한 불신"이라며 "그러나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를 너무 절감하고 있고, 민주주의 본연의 자세인 의회 중심주의로 가야 한다. 양당제 무한 투쟁, 싸움의 정치를 벗어나 다당제로 연립정부를 이뤄서 정치적 합의를 이루고 정책적 연속성을 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 전 대표는 지난 17대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을 탈당,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경선에 나섰으나 정동영 후보에 패배했으며 18대 대선 경선에서는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넘지 못하고 고비를 마셨다. 19대 대선에선 국민의당 대선 경선에서 안철수 후보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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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위해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로 들어서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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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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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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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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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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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네 번째 대선 도전에 나섰던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후보직 사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2.01.27.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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