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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이재명·윤석열 정상이지 않아…나보다 못한 후보"

등록 2022.01.27 16: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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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상훈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27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고 시장 상인을 격려했다.

허경영 후보는 이날 구리전통시장 즉석 연설에서 "이재명, 윤석열 후보 둘이서만 하려던 토론이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으로 무산되더니 안철수, 심상정 후보 포함 4자만으로 토론을 한다고 한다"면서 "허경영은 최근 5.6%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5% 이상 여론조사 결과는 여러 차례 나왔다. 우리나라 국민 인구수로 환산하면 300만 명 가까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300만 명의 여론의 지지를 받는 허경영은 왜 포함하지 않는 거냐"며 "300만 명의 국민 의견을 무시하나? 국민들은 이미 여당과 제1야당의 후보가 정상이지 않다고 보고 있다. 국민들이 보기에는 나보다 못한 후보라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선이 가까이 갈수록 수준 높고 현명한 국민들이 허경영을 다시 평가하고 있다"면서 "갈수록 허경영의 지지는 폭발적이다. 5.6% 국민들의 선택을 무시하지 마라"고 목청을 높였다.

 허 후보는 마무리 발언으로 5자 토론을 제의하며 "허경영을 배제한 대통령 선거는 무효, 중앙선관위는 관제선거를 중단해야 한다. 허경영이 그렇게 무섭나"라고 말했다.

그는 청년들에 대해서도 "결혼하면 3억, 18세부터 1억 주죠. 월 150만 원, 애 낳으면 5천만 원, 모든 청년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자신의 공약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h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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