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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올해 추경예산안 2조 2210억원 제출

등록 2022.01.27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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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도 최초 평택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64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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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022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본 예산보다 2053억원이 증가한 2조 221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평택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지역 현안사업 등이 반영된 금액이다.

추경예산은 일반회계가 8.5%인 1440억원이 증가한 1조 8372억원이다. 특별회계는 19%인 613억원 증가한 3838억원이다.

주요 사업을 보면 ▲평택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164억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10억원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원사업 등 코로나 관련 사업에 48억원이다.

이어 ▲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95억원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34억원 ▲시도19호선 도로확포장 공사 35억원 ▲세월교~지방도 306호선 연결도로 개설공사 30억원 ▲모산근린공원 조성 221억원 ▲은실근린공원 조성 119억원 ▲고덕면행정복지센터 신축부지 매입비 74억원 등이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달 16일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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