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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탄소 노·사·민·정 맞손…상생일자리창출도 다짐

등록 2022.01.27 16: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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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 27일 탄소 관련 노사민정과 전주형 일자리 상생협약
신소재인 탄소소재 벨류체인 육성, 상생형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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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북 전주형 상생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01.27. 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미래 신소재로 불리는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주형 일자리'를 앞장선다.

전주시는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김승수 시장과 강동화 시의회 의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 이건종 효성첨단소재㈜ 대표, 신용만 효성첨단소재㈜ 근로자 대표, 김광수 ㈜데크카본 대표, 황승국 ㈜KGF 대표 등 노·사·민·정 대표 22명이 참여하는 ‘전주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김용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등 50여명이 함께해 전북전주형 일자리의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노사상생,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3대 핵심 상생요소로 정했다. 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효성첨단소재㈜와 ㈜데크카본 및 ㈜KGF, 협력기관,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탄소산업을 지탱할 앵커기업을 육성한다.

상생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앞으로 선진임금체제 도입과 노동관련 법령 준수, 노사협의회 설치·운영,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투자확대 및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에 적극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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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7일 전북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전북 전주형 상생일자리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7. pmkeul@nwsis.com


노측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 등에 참여한다. 민간영역의 경우 공동R&D 구축과 인력양성 및 기술협력을 통해 탄소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와 전북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기업을 유치 또는 육성함으로써 탄소생태계를 조성하고, 행정·재정적 지원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해 힘쓴다.

김승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불안감이 큰 상황에서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완성도 높은 상생협력 협약안을 도출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정부와 지자체, 노사, 시민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대한민국 탄소산업 1번지로 굳건히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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