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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 하계종목 선수들 퇴촌…그제 직원 확진 여파

등록 2022.01.27 17: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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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베이징 동계올림픽 선수단 본진 선수단 출국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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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2 제24회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01.2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근무하는 행정지원 인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훈련 중이던 선수와 지도자들이 선수촌에서 퇴촌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4일부터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25일 결단식을 치렀다.

결단식 후 진천선수촌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알려졌다. 이 직원은 곧바로 격리에 들어갔고,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들은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이번주 선수촌 내 방역을 위해 지도자와 선수들을 모두 내보낼 계획이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외에 하계 종목 선수들은 모두 선수촌을 나왔다. 미리 공지를 했고, 이틀 정도 일찍 선수촌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31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출국 일정에도 변동은 없다.

대한체육회는 방역을 마치고, 설 연휴가 끝난 후 2월7일께 하계 종목 선수들의 입촌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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