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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9139명 확진…나흘째 최다 기록 경신

등록 2022.01.27 19:00:33수정 2022.01.27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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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동시간대 첫 9000명대…전날보다 20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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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길게 줄 지어 서 있다. 2022.01.2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목요일인 2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91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201명 늘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9139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확진자 수는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역대 최다였던 전날 8938명 보다 201명 더 늘었다. 일주일 전인 20일 4538명보다는 4601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 24일 5937명, 25일 7174명, 26일 8938명, 27일 9139명 등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역별로 서울 1983명, 경기 2002명, 인천 788명 등 수도권에서 4773명(52.23%)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4366명(47.77%)이 감염됐다. 부산 802명, 대구 665명, 경북 521명, 광주 419명, 충남 380명, 대전 329명, 경남 318명, 전북 262명, 전남 206명, 강원 182명, 울산 134명, 충북 92명, 제주 31명, 세종 25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1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4518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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