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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버저비터' BNK, 신한은행에 역전승…3연패 탈출

등록 2022.01.27 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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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프로농구 BNK 김한별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하며 4강 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갔다.

BNK는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베테랑 김한별의 버저비터에 힘입어 극적인 74-73 역전승을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한 BNK(8승17패)는 4위 용인 삼성생명(9승16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정규리그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간판 김단비가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4연패 늪에 빠졌다. 14승11패로 2위 아산 우리은행(17승8패)과 승차가 세 경기로 벌어졌다.

김한별은 72-73으로 뒤진 4쿼터 종료 7.1초를 남기고 가진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잘 살렸다. 골밑슛이 한 차례 림을 외면했지만 이를 다시 리바운드에 이은 슛으로 연결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한별은 19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진안도 25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에선 김단비가 18점으로 분전했다. 시종일관 앞서다가 4쿼터 기세를 넘겨주며 다 잡은 경기를 넘겨줬다.

한편, 여자프로농구는 다음달 세르비아에서 열리는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월드컵 최종예선의 국가대표 차출로 인해 휴식기를 갖는다. 3월11일 리그를 재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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