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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가끔 구름, 바람 강해...아침 최저 영하 8~5도

등록 2022.01.28 06:00:00수정 2022.01.28 1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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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교차 10도 이상 커,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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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후 서울시내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몸을 웅크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2.01.13. jhope@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28일 경기남부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하늘은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7도 등 영하 8~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도 등 1~4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람은 낮 동안 초속 5m 내외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 등 각종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중부먼바다도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인천경기앞바다도 바람이 초속 7~11m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전날 미세먼지가 잔류하며 오전 일시 '나쁨' 수준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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