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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DC "부스터샷, 보호력↑…유럽지역 입원 50만~80만건↓예상"

등록 2022.01.28 02:43:46수정 2022.01.28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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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 성인 50% 부스터샷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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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AP/뉴시스] 프랑스 동부 스트라스부르의 백신 접종소. 2021.12.01.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유럽질병관리예방센터(ECDC)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유럽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입원을 50만~80만건 줄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ECDC는 27일(현지시간) 발표문에서 이달 25일 시점에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 총 30개국 전체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성인의 50%는 부스터샷을 맞았다고 밝혔다.

또한 ECDC는 1월 초까지 진행한 부스터샷 접종으로 앞으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병원 입원을 50만~80만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ECDC는 부스터샷 접종을 앞차수 예방접종을 한 모든 이들에게 확대할 경우 입원을 추가로 30만~50만건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ECDC는 EU·EEA 국가들의 전반적인 백신 접종률이 고르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스텔라 키리아키데스 EU 보건담당 집행위원은 "오미크론은 백신접종의 필요성과 부스터샷이 보호력을 높인다는 명확한 사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률 최하위 회원국들이 가장 큰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예방 접종을 더 많이 하고 부스터샷을 맞을 수록 추가적인 입원과 인명 손실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예방접종과 부스터샷을 많이 할수록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고 주요 부문이 앞으로 몇 주 몇 달 간 기능을 계속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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