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단신]웅진식품 '빅토리아' 1억2천만병 판매 기념 이벤트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웅진식품의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가 지난해 1억2000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토리아는 월 평균 약 1000만병이 판매됐으며 판매가 기준으로 550억원을 달성했다. 웅진식품은 다음달 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빅토리아 연 1억2000만병 판매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빅토리아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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