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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양성검체 분양…정은경 "진단제 개발에 활용"

등록 2022.01.28 09:15:31수정 2022.01.28 1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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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 1000건, 델타 1000건, 비변이 16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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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오미크론 대응 단계 전환이 본격 시행된 26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채취한 진단키트를 검사하고 있다. 안성을 비롯해 광주, 전남, 평택 등 4개 지역에서는 오늘부터 60세 미만인 경우 자가검사키트로 검사한 뒤 양성이 나오는 경우에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1.26.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질병관리청이 28일 코로나19 변이분석이 완료된 양성 검체 일부를 진단기기 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분양한다.

오미크론 1000건, 델타 1000건 및 비변이 160건 등 변이 확인이 완료된 호흡기 양성검체 2160건이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많은 변이 부위를 포함한 오미크론 발생에 따른 기존 진단시약의 성능 유지 검증과 개선, 새로운 진단제 개발 지원을 위한 것으로 2020년 1700건, 2022년 840건에 이어 세 번째다.

분양 신청은 이날부터 2월9일까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분양위원회에서 신청서류를 검토해 분양과제를 선정한다. 신청 기관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업체, 의료기관, 임상검사기관, 국·공립 연구기관 등으로 검체 이용목적에 적합한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정은경 청장은 "이번 분양이 우리나라 바이오 업계와 학계의 코로나 진단제 개발과 개선에 활용돼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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