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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교회 한동수 목사, 목원대 외국인 유학생에 간식 기증

등록 2022.01.28 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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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기숙사에서 간편식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천성교회 관계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대전 천성교회 한동수 담임목사가 'SIG(Stokes International Graduate School)과정'을 밟은 외국인 유학생들 간식 200인분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설 연휴에 고향은 물론, 타지역조차 방문할 수 없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간편식은 1인당 3만원 상당의 컵라면과 즉석밥, 식혜 등으로 구성됐다.

한 목사는 “명절 연휴 대학 주변 식당이 문을 닫아 어려움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고국을 떠나 쓸쓸한 명절을 보낼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 위치한 천성교회는 44년 부흥과 성장의 역사 속에 대전 복음화를 위해 목회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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