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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급식지원센터 운영

등록 2022.01.28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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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영상사 및 조리사 등 14명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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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플라자 호텔 전경.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대한체육회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기간 내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급식지원센터를 현지에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베이징선수촌에서 15분가량 떨어진 크라운 플라자 베이징 선 팰리스 호텔과 주방 임차 계약을 맺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일인 2월4일부터 2월17일까지 14일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영상사 및 조리사, 행정인력 등 총 14명을 파견해 선수단에 직접 조리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020 도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급식 없이 갓 조리한 한식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다만 현지 방역 정책 및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베이징선수촌 입촌 종목에 한해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옌칭 및 장자커우 선수촌 입촌 종목의 경우, 현지에서 먹을 수 있도록 지난 24일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CJ 제일제당, BBQ)로부터 기증 받은 간편 식품 24종 1만758개를 전달했다.

2008 베이징하계올림픽부터 현지에서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해온 대한체육회는 "이번에도 급식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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