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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월드컵 최종예선 B조 선두 유지…최소 PO 확보

등록 2022.01.28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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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일본, 사우디·호주와 대결 남아 본선행 장담할 수 없어

사우디, 2월1일 일본 꺾으면 본선행 확정

사우디 패하면 3위 호주 추격 받아…막판까지 대혼전 이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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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우디 최종예선 B조 선두 유지. (캡처=AFC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오만을 꺾고 선두를 유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7차전 오만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3분 피라스 타리크 알 부라이칸이 결승골을 넣었다.

최종예선 7경기 무패(6승1무·승점 19)를 달린 사우디는 일본(승점 17)을 제치고 조 1위로 다시 올라섰다.

일본은 앞서 중국을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사우디는 4위 오만(승점 7)과의 승점 차를 12점으로 벌리며 최종예선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3위에 주어지는 플레이오프(PO) 출전권을 확보했다.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은 A, B조 1~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간 맞대결로 PO를 벌인 뒤 승자는 대륙 간 PO에서 남미 예선 5위와 붙어 본선을 노린다.

사우디는 다음 달 1일 예정된 일본과 8차전에서 승리하면 본선 진출이 확정된다.

하지만 일본에 지면 3위 호주(승점 14)의 추격을 받는다. 그러면 B조는 마지막까지 대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우디와 호주는 3월29일 최종전에서 만난다.

일본도 사우디, 호주와의 대결이 남아 월드컵 본선 직행을 장담할 수 없다.

한편 A조에선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고 이란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본선 티켓을 땄다.

또 한국도 레바논을 1-0으로 제압하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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