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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SK하이닉스·SK아이이테크놀로지·휴마시스

등록 2022.01.28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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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K하이닉스, 역대 최대실적 소식에 상승
SKIET, 올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휴마시스, 진단키트 수요 급증에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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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강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2.64%)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매출은 42조9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증가했다. 반도체 업황이 최고조에 달한 2018년 '슈퍼사이클' 당시 40조4451억원 기록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12조4103억원으로, 전년 5조126억원 대비 147.6% 늘었다. 최대 규모인 20조8438억원(2018년)에는 미치지 못했다. 영업이익률은 29%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조6162억원이다. 지난 2020년 4조8573억원 대비 102.1% 증가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 SK아이이테크놀로지가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깉은 시간 전 거래일보다 5500원(4.33%) 내린 1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 생산차질에 따른 가동률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폴란드 1공장에 대한 고객 승인 작업이 장기화돼 고정비 부담이 가중됐다"며 "또 로열티, 임직원 주식관련 비용,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212억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성차 생산 차질과 폴란드 1공장 4M 승인 작업이 지속돼 이번 1분기 영업손실은 10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마시스 = 휴마시스는 자가진단키트 수요 증가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휴마시스는 같은 시간 전 거래일 대비 2550원(11.67%) 오른 2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정부가 진단검사 체계를 전환하고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으로 자기진단키트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대응 체계로 오는 2월3일부터 밀접 접촉자, 60세 이상 등 고위험군에 한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한다.

국내에 정식으로 허가된 코로나19 진단시약은 총 74개이지만 이중 약국에서 개인이 구입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는 휴마시스와 에스디바이오센서, 래피젠이 제조하는 3개 제품이 전부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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