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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왕따 시비' 에이프릴, 6년 만에 해체

등록 2022.01.28 1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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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소속사 DSP미디어, 최근 마마무 소속사 RBW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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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프릴. 2022.01.28. (사진= DSP미디어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이프릴'이 데뷔 6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당사와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을 지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에이프릴이 아닌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인의 멤버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 더불어, 지난 6년여간 에이프릴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15년 '꿈사탕'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봄의 나라 이야기', '손을 잡아줘', '파랑새', '예쁜 게 죄', '라라리라라(LALALILALA)' 등을 불러왔다. 그간 주로 청순한 콘셉트로 인기를 누렸다.

작년 전·현직 멤버들이 전 멤버 이현주 '괴롭힘 논란'을 두고 벌이는 갑론을박이 격화되면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팀과 멤버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드리워졌다.

최근 DSP미디어가 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에 인수,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에이프릴 해체를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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