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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지자체들 설 연휴기간 응급 대책 추진

등록 2022.01.29 06:00:00수정 2022.01.29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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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 지차제들이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29일 경기북부 지자체에 따르면 고양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지역 내 병·의원 201개소, 약국 48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오는 31일은 일산서구 보건소, 2월 1일은 일산동구 보건소, 2월 2일은 덕양구 보건소로 각각 근무일을 지정해 운영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국군고양병원은 설 연휴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의정부시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 등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응급진료상황실은 5개 반 10명이 근무하며 응급의료기관 4개소, 병·의원 64개소, 약국 46개소 등 114개소 기관이 참여한다. 해당 정보는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도 지역 응급시설인 문산중앙병원과 무척조은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메디인 병원은 야간 진료, 미소래병원과 운정와이즈병원은 응급분만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 당직의료기관 399곳 및 휴일지킴이 약국 55곳을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양주시 역시 국군양주병원에, 연천군은 연천군보건의료원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천군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 의약품 구입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각 지역 보건소와 민원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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