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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오전에만 225명 확진…역대 최다 49명 웃돌아

등록 2022.01.28 11:30:49수정 2022.01.28 13: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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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오전에만 200명을 넘어서며 또 최다 인원을 큰 폭으로 넘어섰다. 특히 사람 간 접촉이 많아지는 설 연휴를 앞둬 확진자가 지속해서 늘어날 가능성도 크다.

전주시보건소는 28일 오전 10시까지 22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사흘 연속 100명을 웃돈 데 이어 이제는 200명을 넘어 300명 확진도 가능해졌다. 실제로 지난 23일 74명을 끝으로 122명, 162명, 154명, 178명 등 사흘 연속 100명을 웃돌았다.

이날 오전만 따져도 역대 최다 확진 인원을 이미 넘겼다. 보건당국은 이런 증가세를 감염력이 큰 오미크론과 유치원·어린이집과의 연결고리를 지목했다.

전날만 어린이집 2곳 14명, 유치원 1곳 14명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어린이집 휴원조치로 이곳들과 역학관계가 있는 확진자는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대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세에 있다고 진단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20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거리 두기과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오는 29일부터는 5일 간의 설 연휴가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이동이 많아지고 사람간 접촉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이 같은 원인으로 확진자가 지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보건당국은 "설 연휴 기간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면서 "거리두기와 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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